한국어

읽는 시간 계산기 — 글 읽기·발표 시간 예상

한국어 음절·영어 단어 수로 읽기와 발표에 걸리는 시간을 추정하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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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읽나요

영어 글 종류

음절/분

50~2,000 사이. 기본값은 평균 추정치라 내 속도에 맞게 고쳐도 돼요.

단어/분

20~1,000 사이. 기본값은 연구 평균이에요.

분

발표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몇 분인지 넣어 보세요. 그 시간에 맞는 원고 분량을 알려 줘요.

예상 읽기 시간 약 12초 (범위 9초~15초)

예상 시간

약 12초

사람마다 차이가 커서, 25% 빠르면 9초, 25% 느리면 15초 정도예요.

센 분량

한글 음절
115
영어 단어 (숫자 포함)
0

기본 속도(평균, 직접 고칠 수 있어요): 영어 눈으로 읽기 238단어/분(논픽션)·260단어/분(픽션) — Brysbaert(2019) 메타분석, Journal of Memory and Language 109. 한국어 눈으로 읽기 600음절/분 — 성인 직접 측정 549.7음절/분(송지호 외 2016, 대한안과학회지 57(4))과 Brysbaert의 한국어 226어절/분을 음절로 환산한 약 640~660 사이. 영어 말하기 140단어/분 — 강의 125~160(Tauroza & Allison 1990), 오디오북 140~180(Brysbaert 2019). 한국어 말하기 300음절/분 — 자유 발화 253~265, 낭독 308~348음절/분(안종복 외 2002, 신문자·현숙자 2003) 사이. 한글은 완성형 음절, 영어는 띄어쓰기 기준 단어로 세고 두 시간을 더해요.

소개

읽는 시간 계산기는 글을 붙여 넣으면 그 글을 눈으로 읽는 데 걸리는 시간과, 소리 내어 읽거나 발표할 때 걸리는 시간을 바로 알려 줘요. 블로그 글 위에 “약 3분 읽기”를 적고 싶을 때, 3분 스피치나 5분 발표 원고의 길이를 맞출 때, 유튜브 대본이나 낭독 원고가 몇 분짜리인지 가늠할 때 써 보세요. 한국어는 음절, 영어는 단어로 세기 때문에 두 언어가 섞인 글도 따로 계산해서 더해 줘요.

사용법

  1. 글이나 발표 원고를 붙여 넣어요. 처음에는 예시 원고가 들어 있어요.
  2. “눈으로 읽기” 또는 “소리 내어 말하기·발표”를 골라요. 눈으로 읽기에서는 영어 글이 정보 글인지 소설인지도 고를 수 있어요.
  3. 예상 시간과 함께 25% 빠르거나 느린 사람의 시간이 나와요.
  4. 내 속도를 안다면 한국어 속도(음절/분)와 영어 속도(단어/분)를 고쳐요. “기본값으로 되돌리기”를 누르면 연구 기준값으로 돌아가요.
  5. 발표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목표 시간에 분을 넣어요. 그 시간에 맞는 원고 분량이 음절·단어 수로 나와요.

기준

상황 기본 속도 근거
한국어 눈으로 읽기 600음절/분 직접 측정 549.7(송지호 외 2016, 대한안과학회지 57(4))과 Brysbaert(2019) 한국어 226어절/분 환산값 약 640~660 사이
한국어 말하기·발표 300음절/분 자유 발화 253265, 낭독 308348(안종복 외 2002, 음성과학 9(4); 신문자·현숙자 2003, 음성과학 10(2)) 사이
영어 눈으로 읽기 238단어/분(논픽션), 260(픽션) Brysbaert(2019), Journal of Memory and Language 109
영어 말하기·발표 140단어/분 강의 125160(Tauroza & Allison 1990), 오디오북 140180(Brysbaert 2019)
  • 한글은 완성형 음절(가~힣)을 한 음절로 세고, 띄어쓰기와 문장부호는 세지 않아요. 한자는 한 글자를 한 음절로, ㅋ·ㅠ 같은 낱자모도 한 자로 세요.
  • 영어는 띄어쓰기로 나뉜 단어를 세요. well-known, isn’t처럼 하이픈이나 아포스트로피로 이어진 말은 한 단어예요.
  • 모든 기본값은 평균 추정치라서 결과는 “약”으로 보여 줘요.

예시

글 방식 예상 시간
한글 1,200음절 눈으로 읽기(600) 약 2분
한글 1,500음절 발표(300) 약 5분
영어 714단어 눈으로 읽기(238) 약 3분
한글 600음절 + 영어 238단어 눈으로 읽기 약 2분

자주 묻는 질문

한국어 기본 속도 600음절/분은 어디서 나온 값인가요?

성인 42명이 한 문장을 눈으로 읽은 직접 측정값 549.7음절/분(송지호 외 2016, 대한안과학회지)과, Brysbaert(2019) 메타분석의 한국어 묵독 226어절/분을 음절로 환산한 약 640~660음절/분 사이에서 잡은 평균 추정치예요. 성인의 문단 묵독 속도를 직접 잰 한국어 연구가 많지 않아서 "약"으로 보여 주고, 직접 고칠 수 있게 했어요.

발표 시간은 왜 읽기 시간보다 훨씬 긴가요?

소리 내어 말하는 속도는 눈으로 읽는 속도의 절반 정도예요. 한국어 연구에서 자유롭게 말할 때는 분당 약 253~265음절, 글을 소리 내어 읽을 때는 약 308~348음절이었고, 이 도구는 그 사이인 300음절/분을 기본값으로 써요. 쉬는 시간, 슬라이드 넘기기, 질문을 고려하면 실제 발표는 더 길어질 수 있어요.

결과에 범위가 같이 나오는 이유는요?

사람마다 읽는 속도 차이가 매우 커요. 한국어 측정 연구에서도 표준편차가 평균의 60%에 이를 정도였어요. 그래서 입력한 속도보다 25% 빠른 사람과 25% 느린 사람의 시간을 함께 보여 줘요. 영어 238단어/분을 기준으로 하면 약 178~298단어/분 범위로, Brysbaert가 정리한 대부분 성인 범위(175~300)와 비슷해요.

영어와 한국어가 섞인 글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한글 음절은 한국어 속도로, 영어 단어는 영어 속도로 따로 계산해서 두 시간을 더해요. 숫자는 한 단어로 세는데, 소리 내어 읽으면 "2026 → 이천이십육"처럼 더 길어질 수 있어요.

블로그에 나오는 "몇 분 읽기"와 결과가 달라요.

미디엄(Medium) 같은 서비스는 영어 분당 265단어, 한·중·일 문자는 분당 500자를 쓰는 등 서비스마다 자체 관행값을 써요. 연구 평균이 아니라 업계 관행이라 이 도구의 기본값과 다를 수 있어요. 속도 칸에 원하는 값을 넣으면 같은 기준으로 계산할 수 있어요.

필요한 도구가 있나요?